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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03
김정숙집사님
김민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142
2008.November.03.월
13:31
*.115.113.167
5104 Views
목록
늘 소녀처럼 미소를 간직하고 계시는 우리 김정숙 집사님은 음식주문이 밀려들면 정신없이 바빠지신답니다 주일날이면 예쁜 미소로 우리 아가들을 돌봐주시고 말씀도 전해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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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김지현
3213
2006-11-07
2006-11-07 23:1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194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3213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193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12
2007-01-02
2007-01-02 01:12
태권도 시범... 아이들...기합이 쫙 들어갔습니다. 꽉쥔 주먹 좀 보세요....^^
192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12
2006-12-26
2006-12-26 13:52
초등부의 합창 합주... 북치는 소년, 아름답게 장식하세... 긴장한 표정들....^^
191
이글골프장~!
김지현
3211
2008-03-12
2008-03-12 23:35
^^
190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10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189
여름성경학교
김주옥
3209
2008-07-13
2008-07-13 14:33
주제 ;하나님의 리더
188
주님께서 대신 지신 우리의 많은 죄들을....
1
김지현
3209
2007-04-08
2007-04-08 09:18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깨끗케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87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08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186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08
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 집사님~
185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08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184
오늘 하루도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혜진
3208
2008-04-02
2008-04-02 22:59
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 오늘 어린영혼들을 위해 수고한 모든이들을 기억하여주세요.
183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3208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182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3208
2006-11-07
2006-11-07 22:40
^^
181
우리 아가들도 두리번 두리번^^
김민규
3208
2006-10-19
2006-10-19 08:04
엄마와 함께 딴세상 같은 곳을 열심히 바라보는 예쁜 아가들입니다. ^ㅣ*
180
2 선교회 10월 월례회
김영옥
3208
2006-10-18
2006-10-18 22:11
10월달 월례회 하는 모습들 ..
179
부활절 계란 콘테스트~*^^*
김지현
3207
2007-04-08
2007-04-08 09:58
어느 목장일까? 어느 교회 학교일까? 보시면서 한 번 알아맞춰 보세요.^^
178
마카오
이현정
3207
2007-02-27
2007-02-27 21:57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177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206
2007-01-02
2007-01-02 01:01
유년부 아가들의 율동
176
저 표정 넘 예쁘죠?
김지현
3205
2007-01-04
2007-01-04 10:01
연기로는 절대 이런 표정 안나옵니다~* 사랑스런 유치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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