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사진 -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글 수 695

2006.11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83

2006.November.07.화22:34 *.36.148.164 5425 Views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이 게시물을...

SSM17461.JPG (515.8KB)(19)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5	달란트 잔치에 모인 아이들~*	김지현	5145	2006-11-07	2006-11-07 23:29
155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세요~*
154	주님의 자녀들~*	김지현	5281	2006-11-07	2006-11-07 23:21
154	^^ 말씀에 집중중...!
153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5409	2006-11-07	2006-11-07 23:18
153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152	예쁘게 찬양하는 친구들~*	김지현	5166	2006-11-07	2006-11-07 23:12
152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ㅣ*
151	경준이와 진우~*	김지현	5285	2006-11-07	2006-11-07 23:07
151	찬양을 잘 부르는 것이겠죠? ~^^
150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5104	2006-11-07	2006-11-07 23:03
150	무슨 장난중~*
149	달란트 잔치날에 사님 설교하시는 모습~*	김지현	5390	2006-11-07	2006-11-07 22:44
149	^^
148	판매하시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쁘죠~*	김지현	5190	2006-11-07	2006-11-07 22:40
148	^^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5425	2006-11-07	2006-11-07 22:34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146	남자어린이들은 당란! 로보트네요^^	김지현	5163	2006-11-07	2006-11-07 22:28
146	로보트와 카드, 자동차....^^ 누가 누가 더 많이 빨리 좋은 것을 고르나...^^ 그래도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역시 동관한인교회 어린이들입니다.
145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5028	2006-11-07	2006-11-07 22:21
145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144	목사님 설교시간~*	김지현	5259	2006-11-07	2006-11-07 22:16
144	기쁨충만의 말씀시간^^
143	맛있는 먹거리터~*	김지현	5416	2006-11-07	2006-11-07 22:06
143	떡꼬치 압권이였어요...^^
142	자 맛있는 부산 오뎅왔어요~*	김지현	5390	2006-11-07	2006-11-07 21:51
142	집사님들의 진국 오뎅....또 먹고싶네용...^^
141	달란트 잔치 힛트 아이템! 슬러쉬~*	김지현	5296	2006-11-07	2006-11-07 21:44
141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14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4965	2006-10-28	2006-10-28 01:06
140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39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김지현	5272	2006-10-28	2006-10-28 00:52
139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138	골고루 빠지지 않게 챙겨가면서...	김지현	5126	2006-10-28	2006-10-28 00:48
138	손발이 착착 맞는 우리 집사님들...^^
137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5373	2006-10-28	2006-10-28 00:46
137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136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5424	2006-10-19	2006-10-19 08:43
136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