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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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28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065
2006.October.28.토
01:06
*.36.146.205
3377 Views
목록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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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13821.JPG (531.8K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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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08:31:54 (*.36.130.49)
황선희 B
사랑스럽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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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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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수련회 장소 숙소입니다
지화복
3452
2006-09-18
2006-09-18 12:25
4성급 호텔 수준이라고 봅니다... 방마다 샤워시설이 2개씩 되어 있어 땀흘리고, 샤워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겠지요.. 열심히 땀흘려 봅시다....^&^
25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51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253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451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252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450
2008-08-24
2008-08-24 00:26
멋진 찬양단~
251
초등부쌤들
김영옥
3450
2006-11-08
2006-11-08 10:09
바다를 뒤로 업은채.....
250
홍매진가는 길
한혜진
3449
2007-02-19
2007-02-19 23:26
미용팀과 박장로님
249
이런 경치 보기 힘드시죠? 동관에서...^^
김지현
3449
2006-09-26
2006-09-26 19:28
차가 무지 높이 올라가더군요. 볼록거울도 별로 없어서 아슬 아슬했답니다.
248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448
2008-04-29
2008-04-29 09:56
Q.T란~!
247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447
2008-07-29
2008-07-29 15:11
나도 이제 초등부예요~~~
246
부엌에서 식사를 도우시는 집사님
한혜진
3447
2008-04-02
2008-04-02 21:51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45
민서&태현&우진
김민영
3446
2007-11-19
2007-11-19 12:21
사랑스러운 천사들
244
인자하신 두 어르신
김민영
3446
2007-11-19
2007-11-19 12:06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243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김지현
3446
2007-07-13
2007-07-13 13:13
예쁜 아이들~!! 시원이와 윤이~~*^^*
242
지금은 투표중~~~
11
김영옥
3446
2006-11-22
2006-11-22 23:38
누구를 투표하고 있을까요???
241
달란트 잔치 시작~!*
김지현
3446
2006-11-07
2006-11-07 23:54
유,초등부의 큰 잔치 ~~~~달란트 잔치날 입니다!~*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자라가면서 주님 주신 달란트를 더 많이 찾고 , 잘 사용하기를 소망하며 어린 자녀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240
최다인원 출동..
김민규
3446
2006-10-03
2006-10-03 09:37
짧고 굵게 보여준... 율동
23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445
2008-04-29
2008-04-29 10:40
세미나를 마치며 기념촬영했습니다.
238
부활절 임마누엘 성가대 칸타타
김주옥
3444
2007-04-12
2007-04-12 11:29
성가대 여려분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은혜로운, 기쁨의 감동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동하셨지요,,, ,동관 성가대 찬양에,,
237
축복기도~*
김지현
3443
2006-10-01
2006-10-01 02:29
^^
236
뒤쪽에 앉은 친구들 봐주세요~*
김지현
3442
2006-11-07
2006-11-07 23:32
형들이라고 커서 율동도 잘 안따라 하더군요. 달란트 뺏는 다는 선생님들의 협박(?)성 발언에 겨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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