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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03
최마담~ 여기 커피한잔~
김민영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5131
2008.November.03.월
13:19
*.115.113.167
529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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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담당 최선애 집사님. 냉커피는 일찌감치 떨어져버리고, 나중에는 타주지도 않고, 돈 많이 벌었다고 없어져버린 우리 친구집사....마담기질은 애초부터 물건너 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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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예쁜것, 실용적이것을 심사숙고하면서 .....
김지현
3360
2006-11-07
2006-11-07 22:34
아무것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내 달란트를 써야지.
514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3360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513
경노 잔치
김주옥
3360
2008-05-18
2008-05-18 11:19
깜직! 애교! 만점 집사님들,,,,,
512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3361
2006-10-28
2006-10-28 00:46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511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61
2006-12-26
2006-12-26 13:08
귀여운 아가들이 한국어와 중국어로 축하예배 인사말을 합니다.
510
김학수, 송희영집사님 부부
27
김지현
3361
2007-04-23
2007-04-23 21:50
기대합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50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361
2008-04-29
2008-04-29 10:09
신실한 11목장은 열심히 서로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508
경노 잔치
김주옥
3361
2008-05-18
2008-05-18 11:23
이쁜 ! 귀여운 우리 집사님들
507
08'중고등부 수련회
3
김잔디
3361
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학수 집사님~
506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361
2008-08-24
2008-08-24 00:1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은남 집사님~
505
뭐하는거지??
김영옥
3362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504
범사에~~~~
김영옥
3362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503
2007 부흥회
이현정
3362
2007-02-08
2007-02-08 03:28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502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362
2007-07-13
2007-07-13 18:36
즐거운 간식시간~!^^
501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363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500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363
2008-08-24
2008-08-24 00:30
은혜로운 시간들...
499
어디 가세요~?
김민규
3364
2006-10-19
2006-10-19 08:00
오전시간 3가지의 놀이기구를 섭렵한 팀입니다....^^ 역쉬~전도사님계신 조는 틀리네요.^^
498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64
2006-12-26
2006-12-26 13:52
초등부의 합창 합주... 북치는 소년, 아름답게 장식하세... 긴장한 표정들....^^
497
2007 부흥회
이현정
3364
2007-02-08
2007-02-08 03:30
온 맘 다하여 찬양하는 성도님들^^
496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364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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