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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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2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950
2008.April.29.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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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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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열심히 말씀 묵상 방법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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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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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제3남선교회 야유회
두아이79
3528
2006-09-14
2006-09-14 00:02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434
본격적인 달란트 사용시작~*
김지현
3528
2006-11-07
2006-11-07 22:21
넘 즐거워 하는 선생님과 아이들 입니다...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면서... 여자 아이들은 반지와 왕관등 장식품을 넘 좋아하네요.^^
433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한혜진
3529
2008-04-02
2008-04-02 22:53
힘들어도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면 괜찮습니다.
432
제1기 Q.T학교
김지현
3530
2007-05-30
2007-05-30 23:57
제일 연장자라고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우리 집사님들~^^
431
초등부 체육대회
이현정
3531
2007-03-27
2007-03-27 01:09
3종 경기중 요쿠르트 마시기... 자루입고 뛰어와서 빨리 마셔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찹니다.^^
430
달란트 잔치
이현정B
3531
2007-06-10
2007-06-10 00:01
판매 준비하는 집사님들... 아이들 보다 더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429
다함께 찬양을~*
김지현
3532
2006-09-09
2006-09-09 22:58
목소리 높여 찬양을~* 김미숙 집사님 빨리 오세요~ㅇ. 박장로님 이제 혼자서 밥도 잘 하실것 같아요. 그러니 빨리 오세요.~*ㅣ^
428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3532
2006-09-15
2006-09-15 09:58
왕의자녀 장기자랑 연습중~~~~ 참 잘 했시요!!!
427
유치부쌤들...
김영옥
3532
2006-11-08
2006-11-08 10:05
미소가 이쁜 우리 유치부 선생님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까지도 이쁘네요 ... (배경 지워서 죄송) 배경보다 쌤들이 훨 ~~~멋지심!!
426
난쿤산에 있는 정자위의 풀들....
김지현
3533
2006-09-26
2006-09-26 19:26
너무 예뻤답니다. 주님 만드신 자연과 풍경들이....
425
이쁘고 ,귀여운 유치부 부활절 칸타타 참관
113
김주옥
3533
2007-04-12
2007-04-12 15:27
너무 이쁘고 귀엽죠 사랑스럽고,아마 예수님도 이뻐서 유치부에 반했을 겁니다
424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533
2008-08-24
2008-08-24 00:08
저녁집회 경청중이신 선생님들...
423
유년부 성경학교
김영옥
3534
2006-09-15
2006-09-15 10:03
공과공부 시간... 최성희선생님반인데 쌤들이 많네요 ....
422
할로윈데이 기념 공연일정표입니다.
김지현
3534
2006-10-19
2006-10-19 08:26
혹 또 가까운 시일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밤 늦게까지 하루 풀타임으로 놀고 오실 수 있답니다.
421
신민학교심방
인경화
3534
2008-03-12
2008-03-12 09:21
우리 남학생들과 함께~정말 살인미소 아닙니까?
420
쌩~~~
김민규
3535
2006-10-03
2006-10-03 09:06
와.. 잘달린다..
419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535
2008-04-29
2008-04-29 10:37
기쁨으로 맘 문열고 찬양합니다~*
418
주님께서 대신 지신 우리의 많은 죄들을....
1
김지현
3536
2007-04-08
2007-04-08 09:18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깨끗케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17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536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16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3537
2006-10-19
2006-10-19 08:43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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