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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7
마카오
이현정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338
2007.February.27.화
21:57
*.132.232.128
3294 Views
목록
3조입니다.
사진사가 3조를 따라 다니는 바람에 3조 사진이 많네요..
분수대 앞에서 각자 쉬다가
마카오에 발도장 쾅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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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u010.jpg (208.3K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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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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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여름성경학교
김주옥
3332
2008-07-13
2008-07-13 14:37
주제;나는 하나님의 리더
234
김학수집사님축하드려요~^^
1
김지현
3332
2007-04-23
2007-04-23 21:47
목사님, 사모님과 송집사님과 함께.... 송집사님 다리수술로 인해 더 김학수 집사님께 매달린(^^)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233
마카오
이현정
3332
2007-02-27
2007-02-27 21:37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을 줄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갔다지만 정말 많더군요... 세관을 막 통과하고 아직 나오지 못한 분들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232
생일파티4
김연선
3332
2006-11-27
2006-11-27 09:24
.
231
생신 사진 #2
임성준
3332
2006-11-13
2006-11-13 12:16
사진
230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332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229
08'중고등부 수련회
1
김잔디
3331
2008-08-24
2008-08-24 00:04
효재야! 짱이야!!
228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3331
2007-03-23
2007-03-23 14:2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227
오늘 하루도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혜진
3330
2008-04-02
2008-04-02 22:59
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 오늘 어린영혼들을 위해 수고한 모든이들을 기억하여주세요.
226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30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225
뭐하는거지??
김영옥
3330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224
부흥사경회 첫째날~*
2
김지현
3330
2006-09-29
2006-09-29 14:08
김연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사 랑 합 니 다 ~*
223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3329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222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3329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221
달란트 잔치에 모인 아이들~*
김지현
3328
2006-11-07
2006-11-07 23:29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세요~*
220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김민규
3328
2006-10-19
2006-10-19 08:12
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
219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327
2007-07-13
2007-07-13 18:36
즐거운 간식시간~!^^
218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3327
2007-06-09
2007-06-09 23:56
늘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217
성지순례사진.....들3
권태성
3327
2007-03-23
2007-03-23 16:32
성지순례...
216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326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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