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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27
마카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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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February.27.화
21:49
*.132.232.128
3393 Views
목록
정은영 집사님과 두 아들...
두 아들들을 데리고...고생 많이 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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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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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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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3334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234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3334
2008-04-29
2008-04-29 09:54
우리 모두 열심히 말씀 묵상 방법을 배웠답니다.^^
233
오늘 하루도 잘 마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혜진
3334
2008-04-02
2008-04-02 22:59
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 오늘 어린영혼들을 위해 수고한 모든이들을 기억하여주세요.
232
새생명 축복기도
1
김지현
3334
2007-05-31
2007-05-31 00:22
날마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고 주님 사랑하는 믿음도 무럭무럭 자라기를.....^^
231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3334
2007-03-23
2007-03-23 14:2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230
태권전사들
인경화
3334
2006-12-26
2006-12-26 19:35
넘 귀엽고 씩씩한 우리 아이들...
229
성탄축하예배
이현정
3334
2006-12-26
2006-12-26 13:12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정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228
생일파티4
김연선
3333
2006-11-27
2006-11-27 09:24
.
227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3332
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226
08'중고등부 수련회
1
김잔디
3331
2008-08-24
2008-08-24 00:04
효재야! 짱이야!!
225
뭐하는거지??
김영옥
3331
2006-11-08
2006-11-08 10:00
이 나무는 내 것이여~~~~ 난 안할래!!!!(누굴까요??)
224
부흥사경회 첫째날~*
2
김지현
3331
2006-09-29
2006-09-29 14:08
김연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사 랑 합 니 다 ~*
223
사랑스러운 아이들~*
김지현
3330
2006-11-07
2006-11-07 23:18
^^ 주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222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3329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221
여름성경학교닷~!
김지현
3329
2007-07-13
2007-07-13 18:36
즐거운 간식시간~!^^
220
이쁘고 ,귀여운 유치부 부활절 칸타타 참관
113
김주옥
3329
2007-04-12
2007-04-12 15:27
너무 이쁘고 귀엽죠 사랑스럽고,아마 예수님도 이뻐서 유치부에 반했을 겁니다
219
달란트 잔치 즐거운 아이들~(*^^*)
김지현
3329
2006-11-07
2006-11-07 23:03
무슨 장난중~*
218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김민규
3329
2006-10-19
2006-10-19 08:12
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
217
인자하신 두 어르신
김민영
3328
2007-11-19
2007-11-19 12:06
동관의 카리스마 우리의 김경래권사님과 차산사시는 이향순집사님
216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3328
2007-06-09
2007-06-09 23:56
늘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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