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내 영혼의 눈이 늘 깨어 있는가?
둘째, 나는 기도로 늘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있는가?
셋째, 나의 신앙심은 방심함으로 약해지고 있는가?
열심으로 강해지고 있는가?
넷째, 나는 불친절한 말과 생각들을 이겨냈는가?
다른 사람이 칭찬할 때 우쭐대지 않는가?
다섯째, 나는 시간을 귀중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가?
여섯째, 나는 절약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가?
일곱째, 나는 혀를 잘 다스려 말에 실수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여덟째, 나는 나 자신을 이기고 있는가?
아홉째, 나의 생활과 말과 글이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사람들에게나 하나님께 사랑받는 김 집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