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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한인교회 믿음의 형제님들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 14일 한국으로 귀국을 해서, 아이들의 학교 편입,
집 준비등으로 분주한 몇일을 보냈고, 오늘은 전에 다니든
강남교회(기장,전병금목사님)로 다시 출석을 하였습니다.
동관한인교회는 정말 소중한 우리들의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는 교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더욱더 선교에 비젼을 세우고, 동관을 중국을 복음화 시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길 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준기 집사 (m.p : 010-8904-4450)(jang4450@gmail.com)
저희가족은 14일 한국으로 귀국을 해서, 아이들의 학교 편입,
집 준비등으로 분주한 몇일을 보냈고, 오늘은 전에 다니든
강남교회(기장,전병금목사님)로 다시 출석을 하였습니다.
동관한인교회는 정말 소중한 우리들의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는 교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더욱더 선교에 비젼을 세우고, 동관을 중국을 복음화 시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길 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준기 집사 (m.p : 010-8904-4450)(jang4450@gmail.com)
2009.04.28 08:29:36 (*.144.207.39)
집사님! 잘 도착하셨군요! 장 집사님, 한 집사님 두분의 빈자리가 큽니다... 엘리베이터에 마주칠 것만 같고,,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올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군요.. 아이들의 학교 편입도 잘 되고, 집준비등 다 잘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제 더욱 더 많은 감사할 일이 넘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9.04.28 20:45:25 (*.13.107.17)
할렐루야 !
집사님 반가워요 ^^
한혜진집사님테 멜 썼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하고 계시네요
확인하시고 꼭 답장 주시라고 해주세요
얼마나 허전하고서운한지 모르겠어요
늘 새벽기도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에 시장봐서 들고가는 뒷모습을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
잠언에 지혜로운 여인이 바로 한혜진 집사님 이더라구요
여호와이레 하나님이 준비해주심으로 바로 학교와 집을 구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더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바로 연락주세요
여호와닛시 *^^*
집사님 반가워요 ^^
한혜진집사님테 멜 썼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하고 계시네요
확인하시고 꼭 답장 주시라고 해주세요
얼마나 허전하고서운한지 모르겠어요
늘 새벽기도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에 시장봐서 들고가는 뒷모습을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
잠언에 지혜로운 여인이 바로 한혜진 집사님 이더라구요
여호와이레 하나님이 준비해주심으로 바로 학교와 집을 구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더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바로 연락주세요
여호와닛시 *^^*
2009.05.04 09:13:44 (*.206.139.166)
그제 임현주 집사님이 전화 주셔서 메일을 확인 했는데
제의 메일에는 안 드러와 있더라구요. huizhen7148@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저희는 잘 있구요, 오늘 이삿짐이 와요.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제의 메일에는 안 드러와 있더라구요. huizhen7148@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저희는 잘 있구요, 오늘 이삿짐이 와요.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2009.05.04 12:01:09 (*.218.80.118)
지난 금요일에 동관에 들어갔었어요.
집사님의 모습을 보지 못하니 허전하더라고요.
언제나 환하고 밝은 그 모습이 그리워요.
우리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나 홍콩으로 와서는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아 걱정이 되지요. 저는 싸이완호내 레이킹완 아파트내에 있는 충현교회를 섬기려고 정하였습니다
우리 정 성수목사님과 비슷한 성품이신것 같고, 말씀과 기도, 선교에 힘쓰고 계셔서 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빨래를 널다가 보고 멈추었습니다.
나를 이렇게 끌어 올려준 한 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잊지 못합니다. 우리의 만남을요^&^....
또 연락 해요.
집사님의 모습을 보지 못하니 허전하더라고요.
언제나 환하고 밝은 그 모습이 그리워요.
우리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나 홍콩으로 와서는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아 걱정이 되지요. 저는 싸이완호내 레이킹완 아파트내에 있는 충현교회를 섬기려고 정하였습니다
우리 정 성수목사님과 비슷한 성품이신것 같고, 말씀과 기도, 선교에 힘쓰고 계셔서 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빨래를 널다가 보고 멈추었습니다.
나를 이렇게 끌어 올려준 한 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잊지 못합니다. 우리의 만남을요^&^....
또 연락 해요.
잘 도착하셔서 분주하게 지내셨군요.
어느곳에서든지 드러냄 없이 묵묵히 섬기시는 집사님 모습에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더욱 좋은 사명을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가정에도 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