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_ 나눔_ 교회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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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23
문종대집사님가족사진
김지현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461
2007.April.23.월
21:38
*.36.90.16
4003 Views
목록
집사님 가정은 두 자녀를 바라보면
식사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두분보다 더 멋지고 예쁜 희성이와 희수를 보면.....
축복의 가정, 사랑의 가정으로 동관땅을 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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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298
2007-06-21
2007-06-21 00:45
집사님들 그래서 버스가 밀립겠습니까? 재미있게 컨셉사진... 이런거 시켜서 죄송해요...집사님들...사..사..사랑합니다.
434
두 분 권사님~!
김지현
4298
2007-04-23
2007-04-23 21:30
^^
433
즐거운 요리시간
김민규
4297
2007-07-05
2007-07-05 07:52
...
432
경로잔치
김영옥
4294
2007-06-19
2007-06-19 21:10
8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배드림...
431
1여선교회 월례회
김영옥
4294
2007-03-13
2007-03-13 09:01
열심..열심...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마도 자주 야외 나들이를 해야 할듯...
430
친구초청잔치 활동
김지현
4291
2006-08-25
2006-08-25 09:45
주를 섬~기~라 !
429
성지순례사진.....들4
권태성
4287
2007-03-23
2007-03-23 16:36
성지순례사진들
428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4284
2008-02-19
2008-02-19 15:04
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
427
Q.T 베이직 세미나~*^^*
김지현
4283
2008-04-29
2008-04-29 10:14
윤성희 집사님의 나눔시간~^^
426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입니다~*
김지현
4282
2006-08-24
2006-08-24 09:33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
425
달란트 잔치
이현정B
4280
2007-06-10
2007-06-10 00:13
우리는 찬양 율동하기 너무나 쑥스러운 6학년 이랍니다. ^^
424
신나는 여름 성경 학교~!!
1
김지현
4278
2007-07-13
2007-07-13 18:39
사랑스런 아이들~^^ 말씀안에서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믿어요!
423
2007 부흥회
이현정
4278
2007-02-08
2007-02-08 03:28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422
제1기 Q.T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김지현
4272
2007-06-09
2007-06-09 23:56
늘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421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이현정B
4270
2007-06-21
2007-06-21 00:34
낙엽하나 머리에 올려주신 이현정 집사님... 이날 신나셨습니다.
420
달란트 잔치
이현정B
4268
2007-06-10
2007-06-10 00:09
목사님 설교 말씀 젊은 감각 목사님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좋아요~~!!!
419
즐거운 요리 시간
김민규
4267
2007-07-05
2007-07-05 08:06
냠냠
418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8
김민규
4265
2007-03-23
2007-03-23 14:20
양의영 집사님 회갑 축하
417
부활절 임마누엘 성가대 칸타타
김주옥
4264
2007-04-12
2007-04-12 11:29
성가대 여려분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은혜로운, 기쁨의 감동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동하셨지요,,, ,동관 성가대 찬양에,,
416
노경숙 집사님
김민영
4263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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